그랜드코리아레저 세븐럭 안마 테라피(헬스키퍼) 도입
세븐럭 직원에게 마사지 협회 맞춤 마사지 제공
직원 업무 효율 향상, 시각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
게이밍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사장 김영상)는 27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대한마사지협회 이옥현 협회장, 김예지 국회의원, 한국장애인개발원 최경숙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마사지협회 즐랑락과 키퍼) 도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세븐럭 안마 테라피(헬스키퍼)는 2018년 GKL이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체결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사업입니다.장시간 반복 동작으로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세븐락 사업장 직원에게 국가 자격을 보유한 대한마사지협회 소속 시각장애인 마사지사가 맞춤 마사지를 제공한다.
세븐럭 안마 테라피(헬스키퍼) 도입으로 GKL 직원에게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통증 완화 등 업무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시각장애인 안마사에게는 안정적인 전일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영상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은 “세븐락 안마 테라피 도입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의 건강을 지키고 또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을 책임지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랜드코리아레저는 2019년 충남 당진 중증장애인 생산시설 하나르보호작업장과 조건부 구매협약을 체결하고 원두콩 공동개발을 진행해 1년 만에 독자적인 원두커피 하녹(HEANOK)을 개발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 세븐럭 안마 테라피(헬스키퍼) 도입 계약 체결
그랜드코리아레저(GKL사장 김영상)가 12월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GKL 본사에서 대한마사지협회 즐런가이드와 세븐럭 안마 테라피(헬스키퍼)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이옥형 대한마사지협회장, 김예지 국회의원,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 등이 참석했다.
세븐럭안마테라피(헬스키퍼)는 2018년 GKL이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체결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장시간 반복 동작으로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세븐락 사업장 근무 직원에게 국가 자격을 보유한 대한마사지협회 소속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맞춤 마사지를 제공하게 된다.
김예지 의원은 “고용이 최고의 복지라는 말이 있듯이 세븐럭 안마테라피(헬스키퍼)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생존권 보장과 자립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 프로그램이 베스트 프랙티스로 자리매김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책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상 GKL 사장은 “세븐락 마사지 테라피(헬스키퍼) 도입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의 건강을 지키고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GKL은 공기업을 책임지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